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리더십포럼 '제주올레와 사회적경제' (2015/12/14)

2015.12.14
사단법인 선은 12월 14일 오후 7시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을 초청해 '제주올레와 사회적경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평생 기자로 글을 쓰고, 취재를 했던 서명숙 이사장은 심신미약 상태에서 임계점을 넘어 병으로 전환됐을 때에야 병명을 알 수 있다. 그러니 “당신이 임계점을 넘기 전에, 체력이 버텨줄 때 스스로를 챙기라”고 당부한 의사의 처방으로 걷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고향인 제주가 떠올랐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기자일을 접고 2007년부터 언론사 퇴직금을 종자돈으로 삼아 끊어진 길을 잇고, 사라진 길을 부르고, 없는 길을 만든다는 원칙을 가지고 제주 올레길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도의 수려한 풍광과 문화적 독특성, 역사성을 감안하면 아시아에만 내놓긴 아깝기 때문이다. 자연친화적으로 만든 길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자연의 품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길 바란다."며, "마을에서 하는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을 돕고 싶다. 일례로 2만 여 평의 녹차를 재배하는 신산리 마을이 있는데 그곳 녹차를 원료로 녹차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일을 돕고 있다. 벨기에에서 초콜릿 제작 기술을 전수받은 장인을 초빙해 주민들에게 가르쳤다.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의 일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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