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리더십포럼 '협동조합, 그 꿈과 한계' (2016/8/29)

2016.08.29
음악산업의 불공정함을 깨고자 바른음원협동조합을 시작했다는 신대철 이사장은 8월 29일 오후 7시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협동조합, 그 꿈과 한계'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습니다.

신대철 이사장은 현재 음악산업 시장의 구조를 깨기 위해서는 생산자끼리만 모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다중이해관계자협동조합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호기롭게 시작했고, 협동조합을 시작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그간에 성과가 있었을까? 솔직히 말하면 처음의 목표에 많이 못 미치는 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협동조합이 1인 1표로 가장 민주적인 사업모델에는 틀림없지만 사업체로서는 약점이 많고, 협동조합은 영리기업과 똑같이 이윤창출을 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지지만, 과제만 주어졌지 사업 출발점에 서는 일 자체가 어려운 실정으로, 협동조합 지원제도부터 개선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사업형태나 핵심 사업이 어떻게 자리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협동조합 형태를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할 생각이며, 우리 음악산업이 제대로 클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꾸리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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