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세미나] '한·일 청년층 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 토론회 개최

2018.08.27

2018년 8월 27일 사단법인 선이 공동주최한 ‘한·일 청년층 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일본 와카모노 정책의 시사점’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본 세미나는 이원재 대표(LAB2050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고, 야마모토 코헤이(일본 리츠메이킨대학 교수), 강내영(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사)의 발제와 김태완(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기현주(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센터장), 김승오(서울지역자활센터 협회장), 신용규(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 김희옥(크리킨디센터 센터장), 보건복지부 자립지원과 사무관의 토론이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본 토론회는 일자리 양적 확장에 치우쳐져 있는 한국의 일자리 정책의 이면에는 최소한의 근로의욕마저 상실한 채 청소년기 이후 사회적 자립으로 이행하지 못한 다수의 청년층이 존재하고, 국내 일자리 정책은 위와 같은 청년층을 포섭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청년들이 근로의욕과 능력 자체를 잃어버리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누군가는 과도한 경쟁에서 뒤처지며 미래를 그리는 것 자체를 포기해 버렸을 수 있고, 또 누군가는 신체적·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집단참여가 불가능해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 버렸을 수 있습니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그 해결책도 한가지일 수는 없습니다. 일자리 공급과 단순한 직업훈련 중심인 현재의 청년취업지원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방향으로 개선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청년들의 근로의욕 상실 문제를 우리보다 먼저 고민해왔던 일본 사회의 경험을 공유하고, 현실로 나타나는 문제들이 무엇인지를 함께 짚어본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사단법인 선은 우리사회의 기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실태조사와 더불어 정책과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여 입법을 촉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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