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세미나] '생명을, 묻다-가축살처분 실태와 쟁점 진단' 국회 세미나 개최

2018.07.09
2018년 7월 9일 사단법인 선이 공동주최한 ‘생명을, 묻다 – 가축살처분 실태와 쟁점 진단’ 세미나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본 세미나는 강금실 변호사(사단법인 선 이사장, 포럼 지구와 사람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고, 우희종(서울대 수의과대학 학장), 문선희(사진작가), 김영환(동물법비교연구회 연구원), 함태성(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발제와 박종무(평화와생명 동물병원 원장), 권순원(경기도 이천시 환경보호과장), 이유봉(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의 토론이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환경일보(강재원 기자)>

 
본 세미나는 가축 살처분의 실태를 동물복지적, 환경적, 경제적, 법적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깊이 있게 짚어 보았다는 점에서 흔치 않은 기획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간 국내에서 진행된 실태조사는 끔찍한 국내 가축살처분의 현실을 알리는 차원이었다면 본 세미나는 한걸음 더 나아가 4개의 다양한 관점에서 국내 가축살처분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본 것입니다.


<사진 출처: 환경일보(강재원 기자)>

 
향후 사단법인 선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다양한 주장과 논의를 바탕으로 공동주최자들과 함께 관련 법령의 개정안을 마련하여 이를 제안하는 입법촉구 활동을 할 것입니다. 개정안을 바탕으로 하는 후속 세미나도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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