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주제로 생명과학의 문제를 다뤘다. 송기원 교수(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생화학과, <생명>의 저자)는 생명과학의 발달에 따라 인위적으로 생명이 변형되고 있는 현실을 소개하며, 새롭게 제기되는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고민을 던졌다. 이어 생명과학의 발전에 따르는 사회변화의 현실도 살피며 그에 미치지 못하는 사회 거버넌스 시스템의 문제, 즉 현실과 법제도와의 괴리를 지적했다. 생명에 대한 인간의 개입과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윤리와 법제도 문제, 그 해결 방안의 한계까지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2015 제4회 지구법강좌 ‘생명의 과학과 법의 과제’
- 일시: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오후 7시 - 장소: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1층 세미나실4 - 강사: 송기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