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법강좌] 2017 제3회 지구법강좌 '동물 윤리와 법 -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동물권' (9/4)
2017.09.04
동물의 도덕적 지위, 동물권, 동물법
철학에서 동물 윤리를 다루는 방법은 크게 두 부류다. ‘동물권’이란 말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보편적으로는 동물의 도덕적 지위라고 표현한다. 본 강의에서는 ‘동물의 도덕적 지위’라는 표현을 쓸 것이다. 피터 싱어는 동물권이라는 말은 쓰지 않고 동물해방 개념을 도입했으며, 다른 한쪽에서는 동물에게도 권리를 인정하자는 입장이 있다(톰 리간).
우리 민법은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고 있으나, 동물에게도 도덕적 지위를 인정할 수 있다면 민법에서 동물을 물건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결론 도출이 가능하다.
2017 제3회 지구법강좌 '동물 윤리와 법 -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동물권'
- 일시: 2017년 9월 4일 월요일 오후 7시 - 장소: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1층 세미나실4 - 강사: 최훈 강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